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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대구의 도심항공교통 사람타는 드론택시 시험비행 하다
서울 여의도와 대구 수성못에서 사람을 태울수 있는 드론택시를 시험비행을 하였다고 하네요 물론 시험비행때는 사람대신 쌀가마니를 태우고 비행을 하였는데요 내부에는 조종석이 아닌 아이패드 만한 터치스크린만 보이고 아무것도 없다고 합니다. 사용하는방법이 조종을 해서 가는 방식이 아닌 목적지만 입력하면 목적지까지 이동할수 있는 그런 방식이라고 하네요.
이처럼 시험비행을 통해 보여준 모습으로 말들이 많기는 합니다. 왜 많고 많은 회사중에 중국의 이항사를 선택해서 기체1기당 3억씩이나 하는 금액을 주고 시험비행을 했는가? 쌀가마니로 시험비행을 할바에 왜 한것인가? 우리나라 제품은 없었던 것인가? 등등등 많은 말들이 나오고 있지만 결국 결론은 우리의 미래는 앞으로 드론으로 교통을 그리고 배송의 장이 올것이다 라는 것이다.
정말 10년전에 우리는 쏘나타를 타면서 전기차가 오려면 아직도 멀었어 라고 이야기 했지만 10년이 지난 지금 우리의 삶속에 전기차가 녹아 무선충전의 내용을 이야기 하는 정도라면 드론도 지금은 시험비행이지만 곧있음 정식으로 출범하여 드론택시가 우리의 삶에 도움을 주고 물건을 시키면 드론으로 배송이 되는 그런 날이 10년이 아닌 5년안에 올것만 같은 개인적인 생각이다.
하루 하루가 너무 빨리 그리고 급박하게 변해가는 시점에 시험비행은 비록 중국의 이항사에서 했지만 우리나라 제품으로 다시 시험비행을 하고 정식출범도 우리나라 제품으로 하여 드론에서도 우리나라의 기상을 드높일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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