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블랙프라이데이 아이패드 이때가 절호의 기회


근래에는 남녀노소 할거 없이 집에 태블릿PC 하나는 있어야 할것 같다. 저렴한거부터 고가의 태블릿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지만 그중 갑을 꼽으라 하면 아무래도 아이패드인거 같다 미니부터 프로까지12.9인치까지 다양하게 있다 그중 내가 가지고 있는것은 아이패드 프로1 12.9인치, 아이패드 미니5세대 이렇게 가지고 있다. 아무래도 사용하면서 느끼는건 참 다양하게 사용할수 있고 점점 노트북의 존재감이 적어진다이다. 절대 사라진다가 아니다 줄어든다. 적어진다.의 표현이 맞는거 같다. 이유는 노트북과 태블릿의 용도가 분명 다르기 때문이다. 암튼 용도는 나중에 이야기 하는것으로 하고 이렇게 다양하게 나온 아이패드를 너무 고가라는 이유만으로 바라만 봐야 한다면 이번 블랙프라이데이로 한번 구매해 보는건 어떨까 한다. 본 집필자는 따로 링크는 걸지 않는다. 다만 지금 시즌이 일년중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는 기회인건 분명한거 같으니 이런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며 평소보다 저렴하게 구매해서 좀더 편안하고 즐거운 태블릿 생활을 영위하길 바래서이다.

참고로 구버전이지만 아이패드 프로1과 아이패드 미니5세대를 사용하는 유저로서 한마디 한다면 실생활에 가장 적합한건 아이패드 미니이다. 이거 너무 작은거 아냐? 패드가 패드만해야지 하는 생각 분명히 가지고 있을거 필자도 알고 있지만 사용해보기 전에는 정말 모른다. 미니의 편리함 가벼움 휴대성 등등등 모두 만족을 하고 있다. 프로보다 더 만족감이 높다. 이 글을 보고 패드를 구매예정중인 분이 계시다면 분명 미니도 고려해봤으면 좋겠다. 화면이 다른패드보다 작은것이지 휴대폰 가로로 유투브를 보는것과 패드 미니를 세로로 보는 것과 같을정도로 차이가 크다 그리고 가벼워서 들기도 편하다 필기도 편하다 이런 편의성을 다른 패드와 비교해 작다는 이유만으로 제외시키기는 너무 아쉽다.


현재 코로나까지 겹처서 인터넷 주문이 많이 늘고 있다는건 우리 뿐만 아니라 판매자들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니 이번 블랙프라이데이때는 좀더 판매율을 높이기 위해 좀더 저렴한 상태로 시장에 나오지 않을까 예상을 해본다. 아무쪼록 즐거운 블랙프라이데이를 통해 정말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상품을 구매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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