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의 일런머스크 다음산업은 지하다! The Boring Company
세계의 대표 전기차 회사인 테슬라의 CEO 일런 머스크는 테슬라, 스페이스X등 끊임없는 개혁을 우리에게 선보이고 그걸 증명해 내면서 세계인의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일런머스크는 이처럼 우리가 생각지 못했던 그리고 불가능하게 여겼던 것들을 실제 해낸 인물이기도 합니다.
이런 일런 머스크는 또하나의 사업을 추진중에 있는데요 그건 기존의 테슬라 전기차와도 부합되어 서로 시너지를 얻을수 있는 사업이기도 해 보입니다.
교통체증은 뉴욕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전 세계적인 문제죠. 공간은 한정적이고 차량의 사용자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기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교통체증은 전세계인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실제 일런 머스크는 "Traffic is soul-destroying."이라고 교통문제는 영혼을 파괴한다고도 이야기 한 바 있죠 이 것을 시작으로 일런 머스크는 또다른 시작을 만들어 가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THE BORING COMPANY 입니다.
보링 컴퍼니는 도심의 교통체증을 해결하기 위해 지하에 터널을 뚫고 작은 소형자로 빠른시간안에 목적지 까지 가기 위해 만든 회사 입니다.
교통체증은 우리를 병들게 만들지만 우리는 그것을 지금 당장 해결핼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늘어만 가는 차량의 숫자를 지상에 도로가 비싼 땅값을 지불하면서 더이상 수요를 따라 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지하철이라는 교통수단이 있기는 하지만 이것을 만들때는 거대한 지하철역이라는 큰 장소가 필요하고 많은 시설이 필요하며 역까지 사람이 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일런 머스크가 생각하는 보링 컴퍼니의 스테이션은 주차장 한칸정도의 규모에 지하에 거미줄같은 통로를 만들어 연결하면 도시의 미관에 손상을 입히지 않으며 교통문제를 해결할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실제 도로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도로를 확장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지하의 터널은 얼마든지 지하의 통로를 추가해서 연결할수 있습니다.
또한 지하터널은 날씨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게 됩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지하에서는 눈, 비, 태풍이 불어도 지하에서는 아무런 상관없이 주행만 하면 되니 이또한 큰 장점이 될수 있습니다.
여기서 또하나의 장점은 지하에 내연기관 차량들이 이동을 한다면 배기가스 때문에 환기장치가 필수이지만 전기차는 아무런 공해가 없기때문에 공해로 인한 환기장치는 필요치 않다는점 또한 장점이 되겠습니다.
일런 머스크는 이 생각을 현실화 시키고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에 일부구간을 적용하여 공사를 완료 하였고 지금도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 공법은 현존하는 공법보다 시간과 비용이 10배 이상 절감이 되기 때문에 실제적인 도심에서 가장 적합한 공법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쯤되면 왜 지하만 교통수단을 이야기 하는가라고 반박을 할수 있습니다. 지상의 하늘에 교통수단을 얼마든지 만들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여기서 생각할것이 있습니다.
공중의 교통수단은 공중으로 날기위한 엄청난 소음이 있고, 날씨의 영향이나 기체의 결함으로 언제 어디서 우리곁으로 떨어질지 모른다는 두려움도 있기도 합니다.
따라서 저의 생각은 공중으로 다니는 차량은 좀더 계발을 하고 지하로 다닐수 있는 좀더 현실적인 부분으로 우리의 교통체증을 풀어준다면
지하가 다 이루어질떄쯤 공중의 교통수단도 시작하여 공중, 지상, 지하 이 세군데로 더이상 교통체증으로 스트레스 없는 삶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처럼 우리는 점점 우리가 생각하던 미래의 시대에 한발씩 다가가는거 같습니다. 전기로 움직이는차, 그차량을 타고 교통체증없이 지하로 로 이동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밖에 얼마나 많은 기술계발이 있을지 참으로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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