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현대에서 전기차 플랫폼 출시
드디어 현대기아 자동차에서 내년에 전기차 플랫폼을 출시 한다고 합니다. 내년부터는 전기차 대중화를 가속시키겠다는 큰 포부일수 있겠습니다.
현대기아 자동차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공개 하였고 전 포스팅을 통해 이야기 하였지만 이것은 스케이드보드 플랫폼으로 불리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입니다.
현대기아에서는 아주 작정을 하고 내년에 전기차를 출시할거 같은데요?
그 이유는 25년까지 모두 23종의 전기차를 선보여 전 세계에 100만대 이상을 보급하여 전기차 대중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한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라고 테슬라는 2023년까지 전기차를 2천8백만원에 공급을 한다고 하며 그것도 기존 스케이드보드 플랫폼을 버리고 차세대 업그레이드 된 전기차 플랫폼을 사용하여 친환경 자동차의 선두를 이끌겠다고 하였습니다.
아직 못 읽으셨다면 이해해시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테슬라가 새롭게 적용시킨 플랫폼이 나온다.
테슬라가 새롭게 적용시킨 플랫폼이 나온다. 테슬라는 전세계적으로 누가뭐라해도 이제는 세계최고의 전기차 업계의 1위 자동차 브랜드라고 할수 있을겁니다. 테슬라는 지난시간동안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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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다 보니 개인적인 느낌으론 아직도 현대의 기술은 더 발전을 해야하고 한단계가 아닌 두단계이상 진보된 기술을 도입하여 진행해야만 테슬라의 벽을 넘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게 됩니다.
테슬라는 누구나 알다시피 전기차의 선두주자이며 '오토파일럿'이라는 자동주행이 Level 3을 넘어 4까지 진화를 앞두고 있는데 더군다나 가격까지 저렴하다면 테슬라를 안살수 없을 것입니다.
현대는 전기차의 보급을 좀더 이끌려면 기술의 발전은 기존처럼 꾸준히 진행하는것과 정부와 협력하여 전기 충전소의 규모를 확충하는데 좀더 힘을 기울인다면 그 어떤 자동차 브랜드보다 더 좋은 판매전략을 세울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정부와 협력하는 건 다른 나라 제조회사보다 현대차가 훨씬 유리한 고지에 있고 우리 기술로 우리 차량에 충전기술을 접목한다면 베터리 충전이 자유로울 뿐만 아니라 베터리 충전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축할수도 있게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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